아프리카서 활개치는 러시아 용병…배후엔 푸틴의 그림자

【러 용병기업 ‘와그너 그룹’ 정체는】 2014년 우크라 사태 때 등장 말리·리비아 등 곳곳 내전 개입 민간인 고문·학살·성폭력 악명 러 군사기지 공유·군용기도 이용 ‘푸틴의 셰프’ 프리고진이 돈줄 고급 식당 운영해 돈 모은 측근 러 “용병 기업은 불법” 주장하지만 외교 영향력 확대 수단 활용 의혹 용병, 냉전 종식 이후 더 활발 미 이라크전에 ‘블랙워터’ 고용 민간인 오인 사살 등 물의 빚기도

기사 더보기